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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부터 쥐젖·평편사마귀·점 제거까지 CO2 레이저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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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클리닉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3-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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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병변 주변으로 퍼지기 전에 피부과 등 병원서 치료 받아야
 

▲CO2 레이저로 비립종, 쥐젖, 평편사마귀, 점제거 등 다방면에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사진=DB)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높은 기온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병변으로 고민하며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피부 병변을 단순 ‘트러블’이라고 착각해 스스로 압출을 시도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쥐젖, 비립종 등 피부 병변은 주변으로 퍼지기 쉬워 피부과 등 병원을 통해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피부 병변은 CO2 레이저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CO2 레이저는 조준선을 사용해 피부 병변만을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 이에 주변 조직의 피해를 줄이고 섬세한 치료가 가능하다. 때문에 비립종, 쥐젖, 평편사마귀, 점 제거 등 다방면에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CO2 레이저 시술은 피부 표면을 깎아내어 피부 병변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술 후 사후관리는 필수다.
 


▲양연지 원장 (사진=수클리닉)


평촌 수클리닉 양연지 원장은 “피부과 등에서는 시술 후 인조피부를 붙이는데 인조피부는 회복되는 과정 동안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검버섯,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 병변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며 “CO2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 시술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기기의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출처 : 메티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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